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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결승 투런포' KT 위즈, 연장 끝에 삼성에 9-7 역전승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2-09-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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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T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가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T 위즈는 지난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소형준(KT), 황동재(삼성)가 나섰다.

KT는 2회 배정대의 안타, 박경수의 볼넷, 폭투, 심우준의 안타, 조용호의 3루타, 강백호의 안타로 4점을 기록하며 4-0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2회 오재일의 솔로 홈런, 구자욱, 이원석의 안타, 폭투, 이재현의 안타로 3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4회 구자욱의 안타, 김현준의 땅볼 아웃, 강민호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7회 강민호, 김지찬의 안타, 김상수의 땅볼(유격수 송구 실책), 강한울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4-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9회 김준태의 2루타, 알포드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하며 6-6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9회까지 승부를 보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다.

KT는 연장 11회 김병희의 볼넷, 강백호의 투런 홈런, 알포드의 2루타, 장성우, 김민혁의 땅볼 아웃으로 3점을 기록하며 9-6 리드를 잡았다.

이후 삼성은 역전을 노렸으나 1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9-7로 KT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