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커피, 고물가 시대 알뜰 쇼핑 위한 '72시간 타임 특가' 프로모션 진행./사진제공=라이언커피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하와이 명품 커피’ 브랜드 라이언커피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72시간 타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라이언커피 인기 드립백으로 구성한 특별 패키지 2종을 판매한다. 드립백 3종을 선택 구매하면 랜덤 드립백 1종을 추가 증정하는 형식으로, 기존 판매가 대비 2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라이언커피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단독 진행한다.
 
프로모션 품목은 '3+1 하와이 라이언 커피 플레이버 드립백 홈카페 세트', '3+1 NEW 프리미엄 로얄 코나 드립백 홈카페 세트' 등 2종이다. 라이언 커피 드립백 홈카페 세트는 플레이버 드립백 ‘바닐라 마카다미아’, ‘오리지날 로스트’, ‘토스티드 코코넛’, ‘디카페인 바닐라 마카다미아’,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 ‘카페 드 마롱’, ‘바닐라 카라멜’, ‘민트 초코’ 등 총 8종 중 3가지를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인기 플레이버는 '바닐라 마카다미아', '토스티드 코코넛' 등이다. 바닐라, 카라멜, 초콜릿 등 다양한 향을 독자 기술을 통해 원두에 입힌 제품으로, 일반 원두에서 경험하지 못한 풍부하고 특별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로얄 코나 드립백 홈카페 세트는 '세계 3대 명품 커피'로 꼽히는 코나 원두를 10% 블렌딩한 드립백이다. '갓 갈아낸 천국의 향기'로도 불리는 코나 원두 특유의 은은한 꽃향과 이국적인 과일향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다. '바닐라 마카다미아'와 '메이플 카푸치노' 2종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성한 4가지 옵션을 마련했으며 선물 박스와 크라프트 쇼핑백을 함께 증정한다. 모두 음용이 편리한 드립백 제품으로, 쉽고 간단하게 풍성한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라이언커피는 158년 역사의 하와이 대표 커피 브랜드다. 하와이 스타일의 다채로운 향이 돋보이는 '플레이버 커피', 세계 3대 명품 커피로 꼽히는 '코나 커피' 등을 판매 중이다. '바닐라 마카다미아', '토스티드 코코넛',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 등 이국적인 향과 특별한 풍미의 커피를 선보이며 커피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라이언커피의 모든 제품은 네이버쇼핑 공식몰, 라이언커피 코리아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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