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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송고시간 2022-09-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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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산성리 회춘유랑단…현장의 공감 이끌어 내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당진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22일 개최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분야에 전국에서 120개 시군 2440개 마을이 참가해 각 도 예선과 본선 현장평가를 거쳐 25개 마을이 최종 경쟁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이날 마을만들기 문화복지분야에 참가한 당진시 정미면 산성리 평균연령 84세 마을 어르신으로 구성된 회춘유랑단은 높은 평균연령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차별화된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 부분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포상금 1500만 원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많은 연습을 했다”면서 “어르신들의 담담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공연은 현장의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회춘유랑단의 공연 횟수는 총 90여 회에 이를 정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9 당진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및 충남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ily7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