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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지역 공유·협력 위한 '별별반점' 오픈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2-09-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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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칠성종합시장 내 통합테마존에서 열린 '별별반점' 오픈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22일 지역 공유 및 협력을 위해 마련한 '별별반점' 오픈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별별반점 오픈식은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백운만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기 칠성종합시장상인연합회장, 김문진 칠성시장상인회장, 심재균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칠성종합시장 내 통합테마존에 위치한 별별반점은 2018년 칠성종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 통합테마존을 건립하고, 올해 7월 공모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가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픈하게 된 중화요리 음식점이다.

별별반점이라는 브랜드는 칠성종합시장의 북두칠성과 계명문화대학교의 계명성(샛별)이 서로 합하여 그 빛을 더하여 준다는 의미로, 칠성종합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 별별반점은 대학과 북구청, 대학전통시장진흥재단이 함께 칠성종합시장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별별반점은 학생들의 취업·창업·창직 실무형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봉사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별별반점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우리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재정사업인 LINC 3.0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유 및 협업을 위해 설치한 지역협업센터(RCC)를 기반으로 별별반점과 같은 학생 취업·창업·창직을 위한 플랫폼 사업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현안 해결형 사업 발굴 및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