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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진, 드라마 ‘굿잡’ 속 반전 연기로 시청자 완벽 저격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2-09-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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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굿잡’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22일 ENA 드라마 ‘굿잡’ 9화, 10화에서 의문이 가득했던 강완수 부회장(조영진 분)의 비서인 김재하(홍우진 분)가 숨기고 있던 정체가 밝혀졌다.

은선우(정일우 분)의 실종 후 주주총회를 통해 은강그룹의 실세를 바꾸려던 강부회장과 강태준(윤선우 분)의 계획이 은선우가 주주총회에 나타나면서 원점으로 돌아가고 강태준이 저질렀던 범행들이 드러났다.

9화에서 변사장을 대하는 모습과 변사장에게 자수를 지시하고 강태준에게 덫을 놓는 등 빈틈없이 완벽하고 누구에게 친절한 재하와는 전혀 다른 차갑고 싸늘한 반전의 표정을 보여주며 더욱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모든 사건의 열쇠이자 보육원 시절 강완수 부회장의 후원을 받은 김남규(홍우진 분)가 사실은 강부회장의 혼외 아들임과 동시에 재하라는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반전을 보여주며 극에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의심스럽던 재하가 정작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 강부회장은 재하에게 오피스텔을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와 함께 지내자고 말하고 이에 놀란 재하는 평소와는 다르게 좋아하는 표정에서 이후 다시 버려지는 모습과 상반되어 더 인상 깊게 그려졌다.


특히 비참함에 울부짖듯 망가지는 장면에서는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온 홍우진의 진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은선우에게 모든 진실을 말하는 것으로 다음주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굿잡’ 11화, 12화에서 홍우진이 어떤 김재하의 모습을 보여줄지 한층 더 기대하게 했다.

한편, 홍우진이 출연하는 ENA 드라마 ‘굿잡’은 매주 수,목 밤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ENA DRAMA, 올레tv, seezn(시즌)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