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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석박물관·황금보석박물관 ‘석담’ 업무협약 체결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 기자
  • 송고시간 2022-09-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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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순수민간 주얼리 박물관과 교류전시 추진예정
익산시보석박물관·황금보석박물관 ‘석담’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익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익산시 보석박물관이 황금보석박물관 석담이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시, 교육, 홍보 및 소장품과 시설의 상호 활용 및 지원 등의 사항에 대하여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황금보석박물관 석담 명품관에서 곽경원 보석박물관장, 남강우 황금보석박물관장, 최팔규 황금보석박물관 석담 설립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황금보석박물관 석담은 국내 최초의 순수민간 주얼리(Jewelry) 박물관으로 주얼리 제작에 사용돼 온 전통의 세공기자재를 수집하여 전시하고 보전하는 일과 선대의 우수한 전통기술 뿐만 아니라 훌륭한 장인정신을 본받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문적․교육적 협력뿐 아니라 상호 기관의 교류전시를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황금보석박물관 석담이 소장하고 있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서울시무형문화재, 경기도무형문화재, 귀금속가공 명장, 기능장, 장인 등의 작품을 보석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곽경원 보석박물관장은“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석박물관과 황금보석박물관 석담이 보석 전시 분야에서 한 단계 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보석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yun728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