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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 개막식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아래)이 연설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 개막식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아래)이 연설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77차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지난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했다. 여러 나라의 정상, 정부 수반, 고위급 대표들이 우크라이나 사태, 기후변화, 코로나19 사태, 제반 요인으로 야기된 ‘다중 위기’, 글로벌 발전, 유엔 개혁 등 국제사회의 공동 관심사와 도전에 대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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