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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CNU 시크릿 버스’ 타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송고시간 2022-09-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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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학생 30여 명 참여…논산 지역 문화재 돌봄 봉사 진행
‘CNU 시크릿 버스’ 타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 참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이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이 이색 사회공헌 활동인 ‘CNU 시크릿 버스’에 참여해 지역 문화재 보존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문화재 돌봄 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충남대 사회공헌센터(센터장 권재열)는 23일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논산시 소재 지역 문화재를 방문해 ‘2022년 CNU 시크릿 버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시크릿 버스는 충남동남권역문화재돌봄센터와 함께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명재고택, 노성향교, 노성궐리사를 방문해 나무전지, 잡초제거, 흙메우기, 배수로 및 건물 실내·외 청소 등 3시간에 걸쳐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시크릿 버스에 참여한 윤소원 학생(문헌정보학과)은 “지역에 이런 문화재가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지역 문화재에 대해 알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CNU시크릿버스를 통해 문화재 보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 9회차를 맞이한 ‘CNU 시크릿버스’는 사회공헌센터가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관련 정보를 알리지 않고, 활동 당일 목적지로 이동해 대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다.
 

한편, 충남대 사회공헌센터는 유성구청과 연계한 청년 데이터기반 공공데이터 일자리 사업, 지역사회혁신 교과목, 배달 강좌제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은 물론, 학내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ily71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