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독일 WILHEIM PETERS(빌헬름 페터스) 내외, 이장우 대전시장, 김인중 신부./사진제공=대전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대가 김인중 신부와 제작자인 독일 WILHEIM PETERS(빌헬름 페터스) 내외를 접견했다.
이 시장과 김 신부는 대전 출신 원로 예술인의 작품 기증 등 문화적 가치의 공적환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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