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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탄소중립 환경 발표 관심 속 진행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 기자
  • 송고시간 2022-10-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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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교육연합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어린이 환경 Talk 성료
(사진제공:생태환경교육연합) 5일 일산해수욕장 별빛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어린이 탄소중립 실천 현장 Ta1k에 참여한 어린이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5일 일산해수욕장 별빛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2 어린이 탄소중립 실천 현장 Ta1k를이번 탄소중립 현장 Talk가 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교육연합이 2022년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사업과제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2022 생활 속 탄소중립」 프로그램 이다.
 
이번 어린이 탄소중립 야외 현장 Talk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시점이나 방역차원에서 야외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방과 후에 참여하였다.

 
이날 참여 패널은 학생 5명, 학부모 1명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을 하는 방식
이었다. 참여 패널은 남목초등학교 3학년 이유준 학생이 “환경사랑은 나의 실천”, 화암초등학교 5학년의 김시후 학생이 “탄소발자국 줄이기”, 옥동초 2학년 박하나 학생이 “학교의 탄소중립”, 우주유치원 이소원 어린이가 “지구야 아프지마”, 전하초등학교 2학년 한예린 학생이 바다 속 생태계, 김영히 해양환경지도사 선생님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생각을 담아 발표하였고, 일부 참여 학생은 발제문 전체를 외우기도 하였다. 이 행사를 주관한 생태환경교육연합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탄소중립 문제를 발표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산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추진하였다”고 하였다.
 
시민 박성자님(동구 대송동, 65)은 “어른들도 어려워 하는 탄소중립을 어린 아이들이 너무 진지하고 똑똑하게 발표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고 칭찬 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대왕암 출렁다리를 뒤로하고 진행된 탄소중립 청소년 현장 Talk는 유튜브로 제작하여 전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생태환경교육연합은 탄소중립 실천연극 “2022 태화강 연어”를 야외 현장에서 버스킹 진행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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