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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리모아, 두바이 쿠리그룹과 치치핑핑 계약 체결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 기자
  • 송고시간 2022-10-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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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제임스 박 쿠리그룹 매니징 디렉터, 파하드 하셈쿠리 회장, 계영진 아리모아 대표.(사진=아리모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글로벌 K-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이 두바이에 위치한 쿠리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대표 계영진)와 두바이 정부로부터 디지털 경제 중심의 스마트시티 사업 권한을 위임 받은 쿠리그룹(회장 파하드 하셈쿠리)과 ‘치치핑핑’ 3D 애니메이션을 중동과 인도, 러시아 지역에 대한 영상 배급 & 캐릭터 라이선스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리그룹은 1963년 설립된 두바이 기반의 가족기업, 두바이 국왕과 긴밀한 사이로 전대 국왕 재임 시절부터 여러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부산 향토기업 (주)아리모아가 제작한 3D TV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사진=아리모아 제공)

현재 100여개 글로벌 법인들의 공식적인 스폰서로 활동 중이며 항공, 석유, 가스, 호텔, 의료, 부동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치핑핑’은 기존 수출국가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대만, 베트남,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등 총 55개국에 수출 배급돼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서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


쿠리그룹은 두바이 랜드마크를 메타버스로 구축하는 사업에 관련하여  ㈜아리모아와 협의 하기로 하였으며 중동의 흥미로운 고전 스토리를 활용하여 ‘치치핑핑’과 유사한 어린이 3D애니메이션 TV 방영용 제작 용역을 쿠리그룹에서 발주하고 ㈜아리모아에서 제작하는 사업을 협의 중에 있다.

두바이 정부는 2022년 개최된 ‘World Government Summit’에서 도시 전체를 디지털 트윈*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 “One Human Reality”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두바이 정부가 디지털 트윈 시티를 구축한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두바이의 랜드마크 투어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지역의 친구끼리 모여 두바이 공원에서 산책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inchu550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