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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 구성해 다양한 방안 제시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주성 기자
  • 송고시간 2022-10-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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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경쟁력 강화 및 지속발전을 위한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사진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택시업계의 첫 폐업 등 업계 경영악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택시업계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과 대안을 찾기 위해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 회의기구를 구성하고 지난 18일 오후 4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2명을 중심으로, 부산시, 양 택시조합 이사장, 부산 택시노조 대표, 시민단체 2곳의 대표와 택시분야 전문 교수 2명, 부산연구원 택시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라운드테이블 구성 후 가진 첫 회의로, 각계각층의 택시 관련 관계자가 참여하여 이해관계를 떠나 택시업계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이에 대한 개선점이나 대안을 찾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22.10.4. 국토부)에 따른 대응 방안 ▲택시요금 인상, 요금 자율화, 심야할증 ▲요금인상 절차 간소화 ▲부산형 택시정책 도입, 야간 리스제, 파트타임제, 서비스 다양화 방안 등이다.
 

특히, ▲정부의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에서 50년간 유지해오던 ’택시부제‘가 해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리 시 대응 방안 모색에 머리를 함께 맞댔다.
 
시는 이번 택시발전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둘러앉아 택시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택시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단기·중기·장기 대안을 수립해 택시가 시민들의 편리한 운송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wisechoice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