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에서 촬영한 파손차량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22일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에서 촬영한 파손차량의 모습이다.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제도 앞바다에서 22일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수도 호니아라에서 강하게 느껴졌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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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에서 촬영한 파손차량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