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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토론훈련 실시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민 기자
  • 송고시간 2022-11-23 00:00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제주 서귀포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11월 22일(화) 서귀포시장 주재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토론 훈련을 서귀포시청 별관 4층에서 실시했다.
 
市 소속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와 서귀포소방서 등 6개 유관기관 및 서귀포자율방재단이 이날 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을 통한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시행했다.
 
오는 11월 25일 있을 현장훈련과 연계하여 대설에 따른 건축물 붕괴의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한 초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후 실무반 기능별 상황점검, 이슈 사항 토론, 수습·복구 등 4단계로 실시됐다.
 
특히, 이슈사항 토론에서는 재난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 시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을 위하여 행정에서 지원하여 할 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 토론훈련으로 각 기관별 주요 기능 및 역할, 장점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통합하여 재난 대응과정에서 유기적인 협업체계을 한 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는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였으나 2020년 1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된 이후 훈련을 실시하지 못하다가 올해 다시 재개했다.
 
이에 훈련을 주관한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공무원의 의무”라고 강조하면서“오늘 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과 서귀포시간의 한 단계 높은 유기적인 협업 체계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