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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특장차협의회, 김제에서 특장차산업 발전 정책 포럼 개최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 기자
  • 송고시간 2022-11-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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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특장차산업 기술고도화, 선진화 발전을 위한 핵심 아이디어 및 전략 도출
(사)한국특장차협의회, 김제에서 특장차산업 발전 정책 포럼 개최./사진제공=김제시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사)한국특장차협의회가 지난 23일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미래 특장차산업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특장차산업 발전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특장차협의회(회장 최길호)는 2013년에 설립되어 총 33개 특장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특장산업을 주력하고 있는 김제시와 협업을 통해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현재 특장차 공동마케팅, 컨설팅,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산학융합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테크노파크 등 특장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특장기업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한국 특장차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미래 특장차산업의 패러다임 진화에 따른 선제대응, 특장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하여 전문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오병도 군장대 교수가 진행을 맡아 최보선 김제시 투자통상과장, 박경민 전주비전대 교수, 문남수 자동차융합기술원 본부장 등을 비롯한 자동차산업 분야 6명의 전문가들의 토론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펼쳐졌다.

 
첫 발제에서 최보선 김제시 투자통상과장은 김제시에서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구 특장차단지의 혁신 클러스터 육성 사업에 대한 소개와 향후 김제 특장차산업의 기술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특장차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주요발제 가운데 박경민 전주비전대 교수와 문남수 자동차융합기술원 본부장은‘특장차 인증·시험평가 기술’과‘미래 특장차 기술 및 발전방안’에 관한 중점 추진 과제를 제언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김제 특장차산업의 도약을 위한 실질적 핵심전략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그에 대한 방안으로 김제특장차단지 내 특장차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프라 및 편의시설 유치 등 김제 특장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뤄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 특장차 1·2단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특장산업의 혁신 클러스터로써 세계시장까지 진출하는 특장산업의 글로벌 허브가 최종 목표다”면서“오늘 포럼을 통해 도출된 전문가 및 특장산업 종사자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김제 특장산업을 한 차원 더 선진화된 특장산업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yun728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