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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프랑스로, 전통무예 택견으로 화합의 장 선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2-11-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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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프랑스로, 전통무예 택견으로 화합의 장 선사하는 변승진씨의 모습./(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충주시는 택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변승진 씨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축제‘꼬레디시 페스티벌(Festival Corée d'ici)’에 참가해 전통무예 택견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꼬레디시 페스티벌(Festival Corée d'ici)은 공연, 전시, 문학 등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두 나라 간의 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변승진 씨는 14일 퐁카라드(Fontcarrade) 중학교, 15일 레블레이션(Revolution) 중학교, 16일 장모네(Je) 고등학교, 17일 줄게즈(Jules Guesde) 국제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무예 택견 시범 퍼포먼스와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변승진 씨는 “프랑스에서 민족 고유의 전통 무술인 택견으로 문화 예술 화합의 장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택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택견 종주도시’충주에 세계인이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변승진 씨는 지난 2019년부터 충주시 택견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폴란드 그단스크 공립학교 및 시민택견교실 수업, 포르투갈 곤도말 성인대학 택견 강좌 개설 및 필리핀 아테네오대학교 택견 과목 개설 지원 등 택견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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