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민주평통자문회의, 제20기 대구지역회의 개최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2-11-24 18:35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담대한 구상' 등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
23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0기 대구지역회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이재하)는 23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572명이 참여하는 '제20기 대구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구지역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9조에 따라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17개 시·도 및 이북5도 지역부의장이 주재하는 회의이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구지역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윤석열 정부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각 지역별 평화통일활동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활동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의지, 담대한 구상에 대한 북한의 호응촉구, 자유·인권·법치 구현을 통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번영 및 이를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통일·대북정책 설명, 제20기 대구지역회의 활동보고, 정책건의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행동하는 민주평통'을 실천하겠다는 자문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결의문' 발표로 마무리됐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