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고성군,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사업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2-11-25 00:00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강원 고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관내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운행과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운영 전문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주)와 11월 24일(목)에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관내 공공 주차장에 전기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등을 확대 설치하여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의 촉진 및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성군에서는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엔지니어링(주)에서는 고성군 공공 주차장 29개소에 15억 상당을 투자해 급속 및 완속 충전시설 69기를 설치하고 운영?관리까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 지역에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원활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