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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희망 120봉사단, 경로당∙저소득 가구 환경 개선 ‘구슬땀’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2-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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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경로당과 복지대상가구 환경정비 나선 성산희망 120봉사단.(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성산희망 120봉사단 30여명이 반송동 일대 경로당과 복지대상가구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120봉사단은 2개 조로 나눠, 반지 제4경로당과 복지대상가구를 각각 방문했으며, 노후 또는 파손된 시설을 확인하고 소규모 수리와 건물 내∙외부 대청소 등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봉사했다.


서영애 성산희망 120봉사단 회장은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8개 동의 120봉사단원들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하면서 동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봉사 계획을 논의하는 등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은영 행정과장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산구를 위해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산희망 120봉사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동별 자체 활동 위주로 꾸준히 봉사를 실시하며 베풂의 미학을 실천하고 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