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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장체험한마당’ 도농 상생협력 축제로 도약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 기자
  • 송고시간 2022-11-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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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한마당에 800여명 참여,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김장나눔봉사 함께 120여명 참여, 김치 1,000kg 나눔 봉사
‘익산, 김장체험한마당’ 도농 상생협력 축제로 도약./사진제공=익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익산시는 도시 소비자와 지역 농가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 상생‧협력하는‘2022년 김장체험한마당’을 26일 서동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김장체험한마당은 현장 체험 100가구 400여명, 드라이브스루 40여 가구, 택배 60여 가구를 비롯해 총 800여명이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안전을 위해 현장 체험은 가족 단위 비대면 부스에서 총 3회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번 김장체험에는 배추 4,880kg, 무 130kg, 고춧가루 390kg 등 익산 농산물이 소비됐다. 14농가가 농산물 출하에 참여하고, 김장 준비, 행사 진행에 40여명 등이 참여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한편 김장 기부를 위해 진행한‘김장김치 버무림 행사’에 사전신청한 도시민 26가구 100여명과 익산자원봉사자센터에서 20여명의 봉사자들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100가구를 위한 김장김치 1,000kg 담아 나눔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MZ세대와 함께하는 김장담그기’,‘김장명인과 함께하는 내 입맛 맞춤형 김장양념 품평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랜 전통 김장문화를 볼 수 있는 김장김치문화 홍보관, 익산의 명물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빵 만들기, 달콤한 와플 만들기 등 농촌체험휴양마을관 체험활동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버무린 김장김치 맞춤형 따끈따끈한 고구마와 인절미 등 먹거리관과 지역농산물 직거래관 등을 운영하고 따스한 감성을 자극할 재즈·포크 공연과 농촌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농촌마을 주민들의 활력을 불어넣을 농촌활력 대회와 공동 진행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익산에서 버무린 김장김치의 맛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배추·파·마늘·고추 등 김치 속 재료까지 재배에서부터 품질을 관리하며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2023년 익산시 김장체험한마당’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un728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