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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노루실 마을 농어촌도로 개설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2-11-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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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운정리 노루실 마을에 개설된 농어촌도로.(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밀양시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분야 SOC사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그 중 무안면 운정리 노루실 마을의 농어촌도로 개설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명대사의 정기가 서린 무안면의 노루실 자연부락 마을 진입로를 확장했으며, 총 사업비 6억원으로 330m 노선을 6.5m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5월 착공해 이달 완료했다.

현재 노루실 마을에는 24가구 40여명이 살고 있다.

무안면은 예부터 맛나향 고추의 집산지로 시설하우스 등 시설재배 작물이 많이 생산되는 고장이며, 차량은 물론, 대형 농기계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통행과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SOC사업을 발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행은 물론, 농산물의 편리한 수송로를 확보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소득 증대 등 인구 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밀양시의 적극적인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