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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명대사유적지 연꽃 놀이터, 우수 어린이놀이터 선정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2-11-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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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명대사유적지 연꽃 놀이터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밀양시는 사명대사유적지 연꽃 놀이터가 올해의 우수 어린이 놀이터 7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우리아이마음숲 놀이시설이 지난 2020년 선정된 이후 2번째다.


밀양시에 따르면 사명대사생가로 681에 위치한 사명대사유적지 연꽃 놀이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4월12일 개장했으며, 15m 가량의 연꽃을 형상화한 5층의 대형 타워형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의 토피어리 포토존, 저수지 전망대, 대나무 숲길 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사명대사 기념관, 추모광장, 사명마당 등 밀양을 대표하는 구국정신의 승병 유정 사명대사의 발자취도 엿볼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 ▶안심디자인 ▶아동발달 연계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시설에는 향후 3년간 우수놀이시설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안전교육이 1회 면제되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주제로 한 연꽃놀이터가 그 안정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올해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뛰어노는 단순한 놀이터 공간을 넘어 밀양시 무안면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저희 연꽃놀이터를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고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명대사유적지 연꽃 놀이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로,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명대사유적지 관리사무소로 하면 된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