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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윤박이 전한 마지막 인사! “짧은 만큼 더욱 아쉽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2-1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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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과 윤박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함을 담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최수영과 윤박의 종영 소감과 함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이었던 극 중 두 사람이 톱스타와 ‘딸 바보’ 아빠가 되어 재회한 스토리는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선사했고, 딸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가짜 팬레터 답장을 쓴 아빠와 그 마음을 모른 체 할 수 없어 착한 거짓말에 동참한 톱스타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톱스타 한강희(최수영 분)와 ‘딸 바보’ 아빠 방정석(윤박 분)의 관계가 어떤 엔딩을 맞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공개된 적 없었던 미공개 스틸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의 마지막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4부작이라는 짧은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한강희와 방정석 역을 맡은 최수영과 윤박은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은 물론이고,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틱 케미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가운데 최수영과 윤박이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 먼저 최수영은 “4부작을 처음 해보는데 서로 얼굴도 알고 이름도 알고 현장에 적응할 때쯤 끝나서 너무 아쉽고 섭섭한 것 같다. 오히려 긴 호흡의 드라마보다 더 아쉽고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다. 촬영하는 동안 유나(신연우 분)하고 동구(진유찬 분), 그리고 정석(윤박 분) 덕분에 너무 재밌고 즐겁고 힐링 되는 현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박은 “현장에 익숙해질 만하니까 끝나서 아쉽다. 압축된 만큼 조금 더 밀도 있는 내용을 보여드리지 않았나 싶다. 특히 함께 호흡해준 최수영씨와 우리 아역 친구들한테 고맙다”라고 종영 인사를 전해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두 사람의 마지막 대본 인증샷은 이들의 완벽했던 로맨틱 케미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며 25일 방송되는 3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3회는 25일 밤 9시 50분, 최종회 4회는 기존 시간에서 15분 빨라진 26일 밤 9시 35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