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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믿음에는 중간이 없습니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3-01-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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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성원교회 담임 박충권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제목 : 믿음에는 중간이 없습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9:7-8


우리가 세상을 기뻐할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피 한 방울까지 아끼지 아니하시는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축복이다는 말씀입니다. 진실로 그 처절했던 십자가를 기념할 수만 있다면 우리들도 세마옷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세마포 옷은 옳은 행실입니다. 말씀대로 살아낸 행실을 말씀하십니다.

행함의 믿음 없이는 그 누구도 구원될 수가 없습니다. 선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죄이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악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께서도 선한 싸움을 마치고 달려갈 길을 다 가고 그래서 믿음을 지켰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을 지켰다는 것은 행하였다는 뜻입니다. 세마옷을 입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치우쳐서 행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파멸의 고생의 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온전히 행할 수가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만 우리를 살게 하실 수가 있습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11-18 

선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시려고 성경 말씀을 주셨는데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나님께서 탄식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한 일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탐심과 교만은 악독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자기 자랑으로 가득차서 사람들에게 영광받고자 하는 것이 악독입니다. 우리가 찾는 길이 파멸과 고생의 길이다고하십니다. 우리가 찾는 평강의 길은 이 땅에서 좀 더 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평강은 주를 위해, 주의 방법으로만 사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한 꿈은 파멸입니다. 자기의 배를 채우는 것, 사람에게 영광 받고자하는 것, 이것이 열린 무덤인 것입니다. 다 함께 치우쳐서 무익한 것을 원하여 파멸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살 길입니다. 온전히 평안하게 사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길에 있습니다. 참 행복의 길입니다. 반드시 우리도 십자가의 문을 열고 자기를 부인하고 우리의 생각과 탐심과 교만을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준행하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발하리요. 우리는 보이지 않는 사랑을 원합니다. 주님의 우리를 향하신 그 사랑만을 기뻐합니다. 우리는 온전히 사는 것만 소원합니다. 이 간절한 기대와 소원이 쉬지 않는 기도입니다. 꿈이 의로우면 기도가 의롭고 복됩니다. 기도가 응답됩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태복음 25:21, 1- 46   

적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욱 더 큰 충성을 하나님께 드릴 수가 있는 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부지런하고 착한 종아 잘하였도다 나의 찬치에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충성을 예수그리스도께 드립니다. 오직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충성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져야할 의무입니다. 나라에 대한 의무를 지듯이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주신 예수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하셔야 됩니다.

온전케하시는 주님께 오직 충성입니다. 이것으로 축복이 풍성히 임합니다. 달란트는 십자가의 첫사랑이며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천국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가득히 내립니다. 말씀을 땅에 묻어 버리고 지키지 않는 자는 축복을 땅에 묻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무익한 종들은 바깥 어두운데서 슬피울며 이를 가는 가련한 신세가 된다고 하십니다. 영 벌에 쳐해진다 하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의 법을 지켜야 천국인이 됩니다. 

목사만 의무가 있겠습니까? 목사만 구원이 됩니까? 목사들은 당연히 헌신을 해야 하고 시련을 당해도 되고 성도들은 편하게 신앙생활을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도시대에는 수많은 경건한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 다 사도들과 똑같이 나아갔습니다. 함께 헌신하고 함께 순교도 했습니다.

목사만 전 인생과 전 재산을 털어서 개척교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척교회가 무슨 개인 사업입니까? 혼자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외면할수록 개척교회들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대기업만을 좋아하듯이 큰 교회만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큰 교회 설교는 세상에서 잘되는 것을 말을 합니다. 사도 중에 누가 세상에서 잘되라 했습니까? 세상을 버려라고 했지 어느 사도가 세상에서 잘되라 했습니까?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2:4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 4:32

주님은 하나님께 충성을 다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모든 권능을 다 받아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해야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충성을 다 해야 합니다. 

주께서 나그네 되셨을 때, 주리시고 목마르시고 헐벗고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반드시 돌보아야 합니다. 반드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합니다. 등잔에 기름을 가득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십시오. 여러분도 개척교회를 하시든지 개척교회의 동역자가 되시든지 하십시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다 라는 칭찬을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믿음은 중간이 없습니다. 절대 넓은 길에 있으시면 게으르고 악한 종이다 책망을 반드시 받게 됩니다. 칭찬이 아니면 책망이지 않겠습니까?

영생 아니면 영벌입니다. 생명 아니면 죽음입니다. 충성 아니면 게으름입니다. 착함 아니면 악함입니다. 유익 아니면 무익입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온전함이 아니면 믿음은 없습니다. 온전하신 분은 오직 한 분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과 다니면서 행할 때 죄가 사해집니다. 단 번에 행하신 주님과 함께 다니면 우리의 옷도 흰색으로 변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머리가 되어 주시는 주님께 오직 충성만 드리면 됩니다. 

오직 주와 함께 살기를 소원하십시오. 신랑과 신부의 혼인잔치가 이루어집니다. 이 축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