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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 18일부터 운영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3-01-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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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 준공식 개최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옥천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옥천읍 성왕로 1135)을 신축 준공하고 18일부터 운영한다.

 군은 지난 17일 옥천군수, 군의원, 축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사업비 12억2천6백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407㎡, 건축면적 190.89㎡ 규모로 조성돼 우시장 맞은편에서 임시 운영 중이던 소독시설을 대체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상설 거점 소독소가 없어 가축방역에 취약하고 축산차량 소독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24시간 전자동 시스템을 도입해 상시 소독이 가능하고 옥천IC와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가축방역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철 농업정책과장은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통해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가축 질병 예방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