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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수 의원 , 거리두기 해제로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용진 기자
  • 송고시간 2023-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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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수 의원 , 거리두기 해제로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사진제공=박대수 의원 )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대수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30건으로 ▲2018년 35건 ▲2019년 50건, ▲2020년 44건, ▲2021년 37건, ▲2022년 64건으로 나타나며 작년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사고량이 다시 증가했다.

사고 발생 원인으로는 ▲안전운전의무위반(운전자 부주의)이 158건(68.7%)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거리 미확보 34건(14.7%), ▲진로변경방법위반 20건(8.7%), ▲기타18건(7.8%)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노선별 사고 현황은 ▲경부고속도로 55건, ▲수도권제1순환로 24건 ▲영동고속도로 18건 순으로 경부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추가로 기상청에 따르면 설날(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부터는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정도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면서, 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빙판길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박대수 의원은 “최근 50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고속도로 44중 추돌사고의 원인도 도로 살얼음이었던 만큼 고속도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명절 동안 기상청과 안전 당국은 강설‧결빙을 대비한 철저한 도로기상 안전대책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라며 “귀성‧귀경객들은 수시로 날씨정보를 확인하고 스노우 타이어‧체인 등 날씨에 적합한 장비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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