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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최고위원,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참배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용진 기자
  • 송고시간 2023-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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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최고위원,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참배 (사진제공=서영교 의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서영교 최고위원은 2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한 후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재명 당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찾아 참배한 후 책임자 문책과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종철 대표, 고 이지한 씨의 모친 조미은 씨를 비롯해 유가족을 만난 서영교 최고위원은 눈물 흘리는 유가족의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헌법 34조-국가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정부조직법 34조-행안부장관은 안전 및 재난에 관한 정책의 수립‧총괄‧조정,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2조-경찰관은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대통령, 행안부장관, 경찰청장의 책임이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미은 씨는 “제가 매일 외우고 있다. 고맙다. 그렇게 많이 밝혀주시고 도움이 되는 말씀 많이 부탁드린다. 서영교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것 계속 보고 있다.”고 눈물을 흘리며 답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제 저희가 그만 우시게 해드려야 되는데 어머니 몸 상하시는 것은 아드님도 원하지 않는다.”고 위로의 말을 전하며 함께 아픔을 나누었다.

 159명이 목숨을 잃은 엄청난 참사에 제대로 된 진상규명 없이 꼬리자르기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권의 만행을 계속해서 질타해 온 서영교 최고위원은 유가족의 요구대로 이태원참사가 잊히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진상규명에 끝까지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한 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0일 서울 용산역을 찾아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전하고,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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