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배민에서 일주일간 최대 5000원 할인./사진제공=피자알볼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오는 31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최대 5000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피로에 지친 고객을 위해 가성비 뛰어난 가격으로 피자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에서 피자알볼로 메뉴를 2만3000원 이상 주문하면 4000원을 할인해주며 피자알볼로 브랜드를 찜할 경우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대명절 설날이 끝나고 피로가 쌓여 있는 고객들에게 외식비 부담 없이 피자알볼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일주일간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피자알볼로와 함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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