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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보건복지부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선정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3-01-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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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25년까지 3년 동안 국가연구개발(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조에 의거하여,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높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이 우수한 제약 기업들을 선정해 육성, 지원하는 인증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돼 왔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심사 항목에는 ▲투입자원의 우수성 ▲연구개발 활동의 혁신성 ▲기술·경제 성과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윤리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이 포함 돼, 신약 연구개발 기업에 대한 다각도의 평가가 진행됐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15년 창립 이래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경상연구개발비 투자를 지속 확대해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개발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2019년 연구소 설립 및 2020년 미국 보스턴 기반의 자회사 ‘보스턴 디스커버리 센터’ 구축을 통해 자체 발굴 기능 및 연구 역량을 거듭 강화해왔으며 미국, 유럽 등의 학계 및 업계와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으로 기술 교류 및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
 

경영의 투명성 및 윤리성 측면에서도 회사의 정도 경영 원칙이 빛을 발했다.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통한 올바른 기업 거버넌스 구축, 상장사로서 투명한 소통 활동 등을 통해 정도 경영을 거듭 강화해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설명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을 통해 업계 전반에 선도적인 영향력을 한층 확대해 나갈 뿐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혁신신약을 향한 연구·개발에 더욱 전념하여 사업화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폐암 및 섬유화 질환 영역에 전략적으로 집중하며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글로벌 임상 단계의 3개 과제를 포함하여 2023년에는 5개 이상의 신약 임상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