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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동역자를 세워야 합니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3-01-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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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동역자를 세워야 합니다.

공동체는 뛰어난 한 사람이 열 걸음을 걷는 것보다 평범한 열 사람이 한 걸음씩 걷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공동체는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부족함 때문에 무너지게 됩니다. 함께 동역하는 사람이 있어야 부족함을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대단한 왕입니다. 하나님 앞에 일천번제를 드리는 열심과 사명 감당을 위해 지혜를 구함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킨 왕입니다. 전에도 후에도 솔로몬 왕같은 지혜를 가진 사람이 없다고 말해지는 지혜의 대명사 입니다. 7년 동안 성전을 짓고 13년 동안 궁을 지으며 아름다운 건축물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주변 나라들이 조공을 바치고 나라가 부유하여 은이 돌처럼 흔하며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나라의 왕이었습니다. 여러면에서 완벽한 왕이었던 솔로몬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족한 면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꿈에 두번이나 나타나셨지만 돌이키지 못했습니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왕상11:9~10)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를 타고 위험한 질주를 하고 있는 솔로몬에게 조언을 해주고 기도를 하는 동역자가 없었습니다. 동역자를 세우지 못한 솔로몬 왕의 아쉬움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함께하는 동역자를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