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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출입기자단, ‘익산愛 바른주소갖기’ 적극 동참./사진제공=익산시 |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25일 익산시출입기자단(간사 김성진)이‘익산愛 바른주소갖기’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김성진 간사를 비롯한 익산시출입기자단 회원들은 익산시와 협약을 맺고익산시에서 추진 중인 ‘익산愛 바른주소갖기’ 범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기자단은 소속 기자들과 그 가족들이 솔선수범하여 익산 주소 갖기를 실천하고, 익산시 각종 시책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발전적인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하여, 시민들이 익산시 인구 늘리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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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출입기자단, ‘익산愛 바른주소갖기’ 적극 동참./사진제공=익산시 |
김성진 간사는 “익산시 발전과 밀접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의 일원인 ‘익산시출입기자단’이 동참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익산愛 바른주소갖기 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가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계기로‘익산愛 바른주소갖기’가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yun728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