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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병원성 AI 사전 차단에 총력…산란계 농장 일제 정밀검사 추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 기자
  • 송고시간 2023-01-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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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사전 차단에 총력, 산란계 농장 일제 정밀검사 추진./사진제공=함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함안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축 및 방역 취약사항 조기 발견을 위해 전업규모 산란계농장(7호, 3000수 이상)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일제 정밀검사와 방역취약요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전국 63번의 가금농장과 133번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확인되는 등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함안군은 일제 정밀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동시에 방역취약요인 점검으로 농장의 방역 미흡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함안군 인근 지역에서 AI가 발생하고 있고 접경 지 야생조류에서도 검출 되는 등 엄중한 시기이니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은 평소보다 기운이 없거나, 폐사 증가 등이 있으며 의심신고는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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