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지난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우리카드 우리WON과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3-2(25-13, 21-25, 18-25, 25-20, 15-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27점), 김정호(13점), 신장호(13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17점), 나경복(16점), 김지한(16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오는 2월 3일 우리카드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