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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GC 인삼공사 배구단은 지난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KGC인삼공사는 세트스코어 3-1(25-19, 25-23, 22-25, 25-1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KGC인삼공사는 엘리자벳(25점), 정호영(21점), 이소영(16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옐레나(26점), 김미연(13점), 김연경(13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오는 31일 한국도로공사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