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건설협회, 노조 불법행위 신고센터 개설・운영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3-01-26 07:01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건설협회, 노조 불법행위 신고센터 개설・운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가 '건설노조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한다.

센고센터는 각 협회 본회와 지역 시·도회에서 각각 운영하며 익명을 전제로 한 온라인 신고와 협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고를 병행한다. 온라인 신고는 각 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각 협회 본회 및 지역 시도회별 신고센터에는 전담요원을 배치해 신고 접수 상담, 권역별 정부 유관기관 현장 조사 등을 지원한다. 신고자 요청 시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고대상은 건설노조원 채용 강요, 노조 소속 장비 사용 강요, 부당금품 요구, 공사 방해, 노조의 협박·폭언·폭행으로 인한 현장관리자와 비노조원 피해 등이다.

협회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건들은 즉시 국토교통부로 이관되며, 사안별로 국토교통부 산하 지방청, 지방 경찰청, 고용노동부 지청 등 권역별 정부유관기관 등과 각 협회 지역 시도회 전담요원들이 민·관 공동으로 건설현장 조사에 나서게 된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