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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동물보건사 양성교육시행]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송고시간 2023-02-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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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보건과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교육시행


농축산식품부공고 제2023-47호에 따라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 교육시행
사진제공=부산경상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김재영 기자]pos3880@naver.com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21년도, ’22년도 교육실시 후 연속 평가 인증  교육환경 품질을 인증 받았다.
[동물보건사] 국가 자격증 제2회 시험은 2023년 2월26일 있을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수의테크니션], 영국은 [수의간호사] 그리고 일본은[애완동물간호사]로 선진국에서는 전문직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직업군이다.


동물보건사 자격은 동물간호 수요 인력에 따라 동물진료 전물인력과 진료서비스를 위하여 2022년 첫 시행된 국가자격증 제도이다.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동물보건사 양성기관]‘21년도이어 ’22년도 연속 평가 인증    사진제공=부산경상대학교

동물보건사 양성 인증기관은 2-4년제 대학과 평생교육기관의 반려동물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학과들 중 농림축산식풉부와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이 실시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평가 기준을 충족한 교육기관이다.


2020년 30명 입학정원으로 출발한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 조직과 운영 -교육과정-학생 - 교수 - 교육시설및실습가자재 등 5개영역 15개부문, 1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충족해 2021년도 이어 2022년 평가에서도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최동락 학과장은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반려동물행동교정‧특수목적견훈련전공, 애견미용‧펫패션전공, 동물사료영양전공의 반려동물산업과와 융합운영으로 동물보건사+애견미용+행동교정 +펫푸드영양 전공역량을 갖춘 융합형 동물보건사를 배양하는 것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전문인력 양성이 최고 강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