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지난 7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과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흥국생명은 세트스코어 3-0(25-21, 27-25, 25-15)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흥국생명은 김연경(22점), 옐레나(20점), 김미연(8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양효진(14점), 정지윤(10점), 황연주(7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오는 11일 IBK기업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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