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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화이트데이에 내게 사탕을 줬으면 좋겠는 ‘스윗하고 훈훈한’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화이트데이에 내게 사탕을 줬으면 좋겠는 ‘스윗하고 훈훈한’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1만 946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이솔로몬, 동방신기 유노윤호, 이병찬, 하성운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복무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