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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SATUR’ 가디건이 잘 어울리는 ‘따스한’ 매력의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SATUR’ 가디건이 잘 어울리는 ‘따스한’ 매력의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4만 990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뒤로는 방탄소년단 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조연호, 임영웅 등이 자리했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일본 정규 1집 'THE SOUND'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