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있다.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26일 오후 1시 3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원단 보관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
남양주소방서(소방서장 조경현)는 소방차 8대를 출동시켜 불을 진화 하였으며, 불은 컨테이너 5개동과 비닐하우스 1개동과 의류 원단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진건 산업단지 원단 보관 컨테이너에 불…인명피해 없어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기자) |
남양주시 진건 산업단지 원단 보관 컨테이너에 불…인명피해 없어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기자) |
남양주시 진건 산업단지 원단 보관 컨테이너에 불…인명피해 없어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기자) |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isac09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