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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김기성대표,김왕진 회장, 박철용대표, 장세이 작가(사진제공=글로벌문화산업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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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 김왕진 회장, 박철용대표.(사진제공=글로벌문화산업협회)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영화 "타투걸"의 제작사인 "㈜마나스테이"(박철용 대표)와 "글로벌문화산업협회"(김왕진 회장}는 2023년 9월 5일 영화 "타투걸"의 투자유치 업무대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글로벌 문화산업 협회는 일본과 태국 등에서의 투자유치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마케팅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나스테이의 박철용 대표는 영화 "타투걸"은 타투의 동양적인 멘탈과 초월적인 힘을 가진 여전사를 소재로 한 한국의 첫 K-히어로 시리즈다.
또한, 이 작품은 K-콘텐츠의 IP 사업 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투걸"은 단순한 가상적인 히어로 이야기가 아니라, 몇 천 년간 전해져 온 세계를 구하는 마지막 히어로걸이 악을 응징하며 정의를 위해 지구와 한국을 지켜나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풍은 동양의 가치관과 한국적인 감성, 홍익인간 정신과 특유한 가치관을 담고 있으며, 세계 어디서도 재현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히어로"를 만들기 위한 소망에서 출발되었다.
'타투걸'은 악당들을 타투의 신비롭고 초월적인 힘으로 제압하며, 세상을 구하는 영웅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내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히어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타투걸"은 글로벌 문화산업 협회와 함께 전세계에서 주목받게 되며, 한국문화 산업 수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nolbups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