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과 희소가치를 담은 올가홀푸드의 ‘2023년 추석 선물세트.(풀무원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LOHAS Fresh Market과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는 지속 가능성과 희소 가치를 담은 '2023년 추석 선물세트' 행사를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올가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구성된 고품격 선물세트는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이끌어 왔으며, 사전 예약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였다.
특히 생산 단계부터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한 무항생제 한우 정육세트의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하였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건어물 멸치 선물 세트와 천일염 세트 등도 큰 인기를 끌었다. 프리미엄 꿀 선물세트와 건강 스낵인 고칼슘 고식이섬유 양갱세트도 매출 신장을 보여주었다.
이번 추석에는 영양 가치와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들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들을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저탄소 축산기술로 길러낸 무항생제 한우로 구성된 한우 선물세트, 저탄소/GAP 인증 농법으로 장배된 고품질의 과일 선물세트, 안전하고 신품질의 수산물과 가공/조미 카테고리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추석 기간 동안 명절 성문 제구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됩니다. 100만 원 이상 명절 상문 제구매 공감에게 유통받은 와장을 받을 수 있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상품본부장은 "지속가능성, 희소 가치, 건강을 모두 고려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였다"며 "명절 시즌에 올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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