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슈페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육아가 쉬워지는 순간이라는 뜻을 담은 ‘베키스튜디오’의 유아실내복 브랜드 ‘슈슈페’가 베이비 빌리 앱 내 빌리쇼핑 주간랭킹에서 TOP50위 내의 순위권중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슈슈페는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요정이라는 뜻을 가진 유아전문 의류브랜드이다.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통풍이 잘되는 면 95%에 스판 5%의 섬유혼용율로 아이들의 신체적 활동에 제약이 없게끔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1~7세 아이들이 활발하게 움직여도 쫀쫀하게 늘어나고 넓은 복부밴드가 아이들의 신체를 안정감있게 잡아주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기 옷이라고 전했다.
슈슈페 유아 배앓이 방지 실내복은 KC안전확인인증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입힐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형광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피부자극 걱정이 없어 현재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슈슈페는 원단과 안전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차별화를 주었다고 전했다. 이번 슈슈페 아기 실내복은 상하의 디자인을 통일시켰기 떄문에 믹스앤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넥라인, 소매, 발목 부분의 포인트컬러가 있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여러 색상을 믹스매치해서 입힐 수 있다고 밝혔다.
슈슈페 관계자는 “이번 슈슈페 신생아 유아실내복 TOP50기록으로 아기용품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개구쟁이 요정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게’ 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 아이들이 편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해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슈슈페 유아실내복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베키스튜디오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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