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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4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8명 시상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 기자
  • 송고시간 2023-12-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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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부터 시행…문화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이끈다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64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사진제공=경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도는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64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는 △문학부문 진용숙(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 고문) △체육부문 문형철(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언론부문 오경묵(한국경제신문 부장) △문화부문 권창용(예천문화원장) △학술부문 김미영(한국국학진흥원 연수기획팀장) △공연예술부문 오영일(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장) △시각예술부문 김상구(안동요 대표) △공간예술부문 임종복(주식회사 라임 대표) 등 8개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956년부터 시작된 경상북도 문화상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지난해까지 총 39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을 만큼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청마 유치환(1956, 문학), 한솔 이효상(1958, 공로), 김춘수(1988, 문학), 김집(1988, 체육) 등 경북의 우수한 인물들이 배출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상하신 여덟 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경북이 있는 것이다. 지금 경북도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그 핵심에는 '문화'가 있다"고 강조하며, "문화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