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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생크림빵, 첫 해외 수출… 대만 현지 공략 나선다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 기자
  • 송고시간 2024-01-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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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연세우유 초코생크림빵’ 2종 수출… 편의점 기점으로 유통망 확대 예정
연세우유 생크림빵&연세우유 초코생크림빵.(사진제공=연세우유)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국내에서 크림빵 열풍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끈 ‘연세우유 생크림빵’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해외 시장 최초로 대만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최근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기록한 메가 히트 상품이다. 또 제품 출시 후 SNS에 반갈샷(반을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입소문을 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연세유업은 디저트 강국으로 손 꼽히는 대만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해외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연세유업은 중국,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시작으로 현지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맛은 생크림빵 시리즈 중 스테디셀러 제품인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과 ‘연세우유 초코생크림빵’ 총 2종이다.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은 연세우유의 진하고 고소한 우유 맛을 그대로 담았으며, ‘연세우유 초코생크림빵’은 부드러운 초코 크림 안에 초콜릿 칩을 더해 달콤한 맛을 배로 더했다.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대만 북부 지역 편의점 점포 약 3000여 곳을 기점으로 점차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생크림빵에 사용되는 원유는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수급한 1급A 원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편의점에서 수천만 개 판매 기록을 세운 제품의 맛을 현지에서 그대로 만나게 됐다”며 “국내뿐만이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K-디저트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사〮회공헌 기업으로, 판매 수익 전액을 장학사업과 교육 재원으로 사용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전국 약 100여 개 전용 목장에서 직접 관리하여 수급한 우유를 생산함으로써 글로벌한 식품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nolbups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