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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하루 다시 보낼 수 있다면 윤석열 검찰총장 수락 안 했을 것"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희나 기자
  • 송고시간 2024-02-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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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최근 신당 창당(가칭 조국신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시절 윤석열 대통령을 검창총장으로 발탁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최근 유튜브 채널 '메디치미디어'에 출연해 "단 하루만 다시 보낼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2019년 장관 지명 시점이다."라며 "아마 수락 안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당 창당에 대한 가족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모두 어떤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끄덕끄덕했다."라고 답했다.

조 전 장관은 '가장 열받는 말'을 묻는 말에 "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만들었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향해 한 마디 해달라는 말에 "그 질책, 그 비판 다 받아들이고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평가받고 싶다.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