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의 남편과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예슬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N MY WAY TO HONEYM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캐리어를 끌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날씬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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