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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 등극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4-06-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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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4만 253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송가인, 마이진, 방탄소년단 RM, 홍자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은 오는 12일 전역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