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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4만 253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송가인, 마이진, 방탄소년단 RM, 홍자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은 오는 12일 전역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