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체육회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우석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우석은 지난 31일(한국시간) 앵발리드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32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우석은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파올리를 상대로 6-0(30-28, 28-26, 30-28)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16강 경기는 오는 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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