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유찬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유찬은 지난 1일(한국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50m 자유형 예선 경기를 치렀다.

이날 지유찬은 22초16을 기록하며 8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고 전체에서 28위를 차지하며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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